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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20 11:09:19
  • 수정 2018-01-20 1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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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김주원이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발레교습소 백조클럽’(이하 ‘백조클럽’)에서 단원들을 이끄는 예술감독으로 출연해 카리스마 넘치는 색다른 모습과 뛰어난 리더쉽을 보여주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 발레리나 김주원 – KBS ‘백조클럽’ 8회 방송화면

[오윤정 기자]발레리나 김주원이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발레교습소 백조클럽’(이하 ‘백조클럽’)에서 단원들을 이끄는 예술감독으로 출연해 카리스마 넘치는 색다른 모습과 뛰어난 리더쉽을 보여주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일 마지막 회에서 배우 박주미, 오윤아, 김성은, 왕지원, 우주소녀 성소, 손연재까지 6명의 단원 모두가 와이즈발레단과 함께하는 ‘호두까기 인형’ 발레 무대에 올라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 모습이 방송됐다.

‘백조클럽’ 발레단을 이끌어가는 리더이자 예술감독이었던 김주원은 단원들에게 진짜 발레공연 무대에 오른다는 최종 목표를 제시했고, 실력 향상을 위한 테크닉 트레이닝뿐만 아니라 각 개인의 성격과 상황을 고려한 적절한 코칭과 섬세한 케어를 통해 발레리나가 되어가는 과정을 도왔다.

김주원 예술감독은 단호한 어조와 날카로운 지적으로 단원들을 긴장시키는 역할부터 힘든 과정 속에서도 끝까지 멤버들을 믿어주고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모습들이 그 동안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김주원은 “발레라는 예술로 하나 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자신의 분야에서 바쁘게 활동을 펼치고 있음에도 시간을 내어 연습했고,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같이 오른 무대였기에 더욱더 특별했다”며 마지막 방송 출연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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