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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21 18:35:16
  • 수정 2018-01-21 18: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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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인천소재 수출중소기업 (주)아주화장품을 방문하여 황인석 대표에게 기업현황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 황인석 아주화장품 대표, 오른쪽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중소벤처기업부

[김주철 기자]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1일 오전 인천소재 수출 중소기업을 방문해, 릴레이식 ‘일자리안정자금 현장홍보’을 실시했다.

 

이번 홍 장관의 일자리안정자금 홍보 현장방문은 올해 들어 다섯번째로, 창신동 의류제조 소공인 특화센터, 세운상가 등 소상공인을 집중 방문한데 이은 것이다.

 

이날 휴일임에도 수출품을 생산하는 현장((주)아주화장품, (주)피케이엘앤에스)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홍 장관은 일자리안정자금 신청자격, 지원조건・내용 등을 설명하는 등 현장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수출애로를 청취했다.

 

양사는 근로자 30인 미만으로 중기부 수출지원 사업참여 등 꾸준한 해외진출 노력으로 매년 수출과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기업이면서 고용유지를 위해 일자리안정자금에 관심이 높다.

 

홍 장관은 “최저임금 인상은 한국경제가 새로운 길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길이지만 당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큰 것을 알고 있다”면서, “다만, 중장기적으로 가계소득 증대와 내수확대가 발생하면 서민경제에 돈이 돌고 결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 장관은 이를 위해, “정부는 최저임금 해결사로서 3조원에 해당하는 일자리안정자금, 사회보험료 지원 등을 추진 중”이라면서, “일자리를 늘리는 기업을 적극 우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최저임금 관계부처와 앞서 18일 당정협의를 개최하고, 소액결제 업종 카드수수료 부담완화, 일자리안정자금 수급기업에 대한 정책자금 확대, 온누리상품권 활성화 방안 등을 주요내용으로 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추가 보완대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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