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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21 19:09:54
  • 수정 2018-01-21 19: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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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부터 1박 2일간 대전 삼양중앙연구소에서 열린 제1회 삼양그룹 과학캠프에 참석한 학생들이 밀가루를 이용해 밀가루 전지를 만들며 과학 원리를 실험하고 있다.

[최현선 기자]삼양그룹(회장 김윤)이 초등학생들의 꿈을 키워주는 키워주는 제1회 삼양그룹 과학캠프를 열었다.

 

삼양그룹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대전의 삼양중앙연구소에서 인근의 초등 5-6학년 학생 100명을 초청해 ‘삼양과 함께 꿈꾸는 미래 과학캠프’를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동안 진행했다.

 

삼양그룹 과학캠프는 초등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삼양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캠프는 체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실험과 만들기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페트병을 재활용해 아이디어 소품을 만드는 ▲’페트병의 무한변신’, 밀가루와 식용유를 이용해 식용유 향초, 밀가루 전지를 만들면서 과학 원리를 실험하는 ▲’생활 속 과학’, 4차 산업 혁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VR고글 만들기’, 미래 환경 문제를 생각하며 친환경 플라스틱 점토로 생활 소품을 제작하는 ▲’플라스틱 아트 콘테스트’ 등이다.

 

삼양사 화학연구소장 조성환 상무는 “학생들이 캠프를 통해 과학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그룹은 ‘양영재단’과 ‘수당재단’을 통해 장학사업, 기초과학 및 인문학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법무부 산하 공익재단인 ‘청소년희망재단’도 후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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