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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22 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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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화면 캡처

 

[최상교 기자]‘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 추진계획 마련을 위한 당.·정 협의가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생명지키기 3대 프로젝트 추진계획 마련을 위한 당.정 협의’에서 “지구촌 축제인 동계올림픽이 다음달 ‘평양’에서 열린다”고 말했다. 

 

‘평창’을 ‘평양’으로 잘못 언급한 것이다. 당시 김 정책위의장은 이 사실을 모르고 발언을 이어가다 현장에서 취재하던 기자들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고, 김 정책위의장 옆에 있던 우원식 원내대표가 “평창, 평창”이라고 알려줬다. 김 정책위의장은 그제서야 “아, 평창”이라면서 “지구촌 축제 동계올림픽이 다음달 ‘평창’에서 열린다”고 고쳐 말했다. 

 

이후 김 정책위의장은 당.정 협의 후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한국당, 최근에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까지 가세해 평양올림픽이니, 한반도기는 안된다느니 한다”면서, “이 분들은 눈은 뜨고 있으나 제대로 못 보는 ‘청맹과니’가 아닌가 생각한다”며 야당을 비판하면서 또 다시 ‘평양올림픽’라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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