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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23 16:03:53
  • 수정 2018-01-23 16: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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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23일 ‘칭다오 화롱중광문화예술타운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중국 칭다오시 관계자 2명과 칭다오 화롱런조우 그룹 우해파 회장 및 관계자 8명이 ‘창원SM타운 조성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창원시를 방문했다.

▲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23일 ‘칭다오 화롱중광문화예술타운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중국 칭다오시 관계자 2명과 칭다오 화롱런조우 그룹 우해파 회장 및 관계자 8명이 ‘창원SM타운 조성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창원시를 방문했다.

 

화롱중광문화예술타운 프로젝트는 중국 정부의 국가급 프로젝트인 칭다오시 개발사업 17개 프로젝트 중 문화예술 분야 중점 프로젝트로서 국제적 문화예술교류 창작 기지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에 한류문화를 주도하고 있는 창원시의 K-POP월드페스티벌과 한류문화 메카도시의 랜드마크로 조성중인 ‘창원SM타운 건립사업’을 살펴보고 접목키 위해 창원시를 방문했다.

 

방문자 일행은 정구창 제1부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현재 추진 중인 프로젝트와 칭다오시의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활발한 경제·문화 교류를 요청했고, 창원시는 조성 중인 ‘창원SM타운’의 유치 경과와 그 간 추진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앞으로 사업추진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우해파 회장은 “창원시와 칭다오시가 유사한 면이 많은 것 같다. 칭다오시도 과거 제조업 일변의 산업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키 위해 노력하고 있고, 특히 문화예술 분야의 발전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다”면서, “오늘 방문을 계기로 향후 돈독한 상생협력 관계를 이어 나갔으면 바란다”고 말했다.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은 “우리 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먼 길 방문해 주신 우해파 회장 및 일행을 환영한다”며, “양 市가 문화.예술.관광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생각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SM타운 조성 등에 왕성한 교류가 있고 투자도 활발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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