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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23 16: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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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장관과 홍장표 경제수석은 대기업 2~3차 협력사를 만나 상생협력 및 최저임금 관련 애로를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홍장표 청와대 경제수석은 경기도 안성의 (주)현대에프엔비 기업을 방문하여 제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왼쪽 2번째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홍장표 청와대 경제수석, 이종규 현대에프엔비 대표/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주종옥 기자]홍종학 장관과 홍장표 경제수석은 대기업 2~3차 협력사를 만나 상생협력 및 최저임금 관련 애로를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장관과 홍장표 청와대 경제수석은 23일 대기업 1차 협력사인 경기도 안성의 ㈜주풍테크를 방문해 여 2.3차 협력사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3차 협력사의 애로를 청취하고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의 온기가 2~3차로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당부하는 한편, 올해부터 시행 중인 일자리안정자금 홍보와 이에 대한 2.3차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키 위해 마련된 것.


대기업 1차 협력사를 중심으로 2~3차 협력사가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2~3차 협력기업으로서의 애로사항과, 대기업과 1차 협력사간의 상생협력의 온기가 2~3차 기업에게도 확산시킬 수 있는 방안들이 논의됐다.

 

㈜주풍테크 박춘석 대표는 “앞으로 상생결제 등 대기업 상생협력 성과를 2~3차에게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매개체가 되겠다”면서,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홍장관은 “향후 대기업이 2~3차 협력사를 지원할 경우 정부의 재원을 활용하여 R&D, 보증 등을 매칭지원 하겠다”면서, “공정한 성과배분을 위한 협력이익배분제 도입, 상생결제 확산 등을 통해 2~3차에도 돈이 돌고 혁신성장의 모멘텀이 살아나는 상생협력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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