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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1-28 15: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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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에 따르면 시, 강원도, 한중 카페리 터미널 운영사인 (주)인천항여객터미널과 공동으로 추진한 중국 관광객 유치가 성사돼 연간 3천명의 중국 관광객이 춘천을 방문할 예정이다.

주 유치 대상은 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대련시이다.

카페리 관광객 유치에 따른 첫 결실로 대련시 여행단 150여명이 26일 인천항을 통해 입국, 5박6일 일정으로 서울과 춘천 관광 일정을 보내고 있다.

특히 이번 여행단에는 대련교통국제유한공사와 여행사 관계자들이 통행, 향후 체류형 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에 참가한다.

지금까지 춘천을 찾는 중국 관광객은 인천공항을 통한 입국이 대부분으로 카페리를 통한 대규모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공동 마케팅을 통해 앞으로 연간 6천명의 선박 여행객 유치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천항여객터미널측도 수도권, 제주 중심의 중국인 관광코스를 강원권으로 확대하는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은 연간 100만명의 국제여객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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