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노인취업상담소/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시장 안상수)는 ‘찾아가는 노인취업상담소’를 2018년부터 월 2회로 확대 운영한다.
‘찾아가는 노인취업상담소’는 시간과 지역적 여건 등으로 노인취업전문기관인 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를 방문.상담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읍면동에 취업 상담부스를 설치해 만60세 이상 노인의 구직등록 및 구직상담으로 취업연계, 사후관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노인일자리 4만개 창출의 일환으로 취업전문기관의 전문상담원을 통해 어르신의 개별성향과 능력요건을 반영한 1:1맞춤형 취업상담과 구직 욕구에 맞는 일자리를 연계해 노인의 사회활동 증대와 건강한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26일 의창구 대산면을 시작으로 ▲1월 30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2월 의창구 팔룡동 ▲성산구 반송동 ▲3월 마산합포구 월영동 ▲진해구 여좌동 등 매월 2개소씩 12월까지 총 24개소를 방문해 취업상담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원시 박주야 노인장애인과장은 “노인일자리 창출은 고령사회 최고의 복지이고, 어르신에게 있어 일은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는 중요한 매개체이므로 ‘취업상담창구’가 노인일자리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인취업 활성화와 노인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