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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30 10: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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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MBC 새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의 여주인공으로 확정됐다.

 

[오윤정 기자]한혜진이 MBC 새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의 여주인공으로 확정됐다.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극본 정하연 연출 정지인)는 생의 마지막 순간을 맞게 된 한 주부의 찬란한 마지막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로 ‘명성황후’ ‘달콤한 인생’ 등을 통해 시대극과 현대극을 아우르며 필력을 과시한 ‘드라마계의 대부’ 정하연 작가와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를 통해 통통 튀는 연출력을 뽐낸 정지인 감독이 합심해 선보이는 작품이다.

 

한혜진은 삶의 끝자락에서 새 사랑을 찾기로 한 주부 ‘남현주’ 역으로, 대학교 신입생 때부터 좋아한 선배인 김도영과 결혼한 후 남편과의 행복한 삶을 살던 도중 돌연 남편에게 이혼을 선언, 또 다른 사랑을 찾아 인생의 마지막을 찬란하게 빛내고 싶어 하는 인물이다.

 

이번 작품은 한혜진으로서는 2014년 ‘따뜻한 말 한 마디’ 이후 3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작이다.

 

한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오는 3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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