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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31 22: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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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31일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회원사 대표 및 유관기관 등 주요 패션 기업 대표자 및 디자이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패션협회 첫 행사인 ‘CEO 조찬 포럼’을 개최했다.

▲ 사진제공/한국패션협회

 

[오윤정 기자]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31일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회원사 대표 및 유관기관 등 주요 패션 기업 대표자 및 디자이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패션협회 첫

행사인 ‘CEO 조찬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패션협회와 한국물류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주최하고 스마트물류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진행됐다.

 

패션협회 원대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패러다임 속에서 조직이 유연하게 대응하고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어느 한 부분에만 치우치지 않고 다각화된 관점으로 혁신을 이루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날 패션기업의 생산성과 서비스 향상을 목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패션 물류 혁신 전략’에 대해 열띤 강연을 진행한 한국물류기술연구원의 윤의식 부원장은 “4차 산업혁명은 더 이상 미래가 아니라 현재이며, 패션 선진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패션 물류 표준화와 패션 물류 공동화를 위한 경영 혁신이 필요하고 혁신을 이루고자 하는 CEO의 의지가 매우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포럼에 참석한 한세엠케이(주) 김문환 대표는 지난 2014년에 전자라벨을 의미하는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를 도입해 신속, 정확한 재고 관리를 통해 작업 시간을 단축시키고 개별 상품의 이력 등을 입력할 수 있는 등 투명한 유통망 구축이 가능해 고객 서비스적인 측면은 물론 매출 확대 면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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