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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2 11: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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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가협회 안동지부(지부장 박영숙)는 24절기 중 첫째 절기인 입춘(2.4.)을 맞이해 2일 안동시청 웅부관 현관에서 입춘첩(立春帖) 써주기 행사를 열었다.

▲ 한국서가협회 안동지부

 

[장재천 기자]한국서가협회 안동지부(지부장 박영숙)는 24절기 중 첫째 절기인 입춘(2.4.)을 맞이해 2일 안동시청 웅부관 현관에서 입춘첩(立春帖) 써주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서가협회 안동지부에서 한 해의 다복과 경사를 기원하는 입춘첩(立春帖)을 쓰고,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입춘첩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입춘에 새로운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며 봄을 송축하는 글귀로, 입춘 당일에 시를 맞춰 붙여야 더 효험이 있다고 전해져 각 가정에서는 미리 입춘첩을 준비해 뒀다가 대문이나 문설주에 붙이곤 했다.

 

올해 입춘 시는 오는 4일(일요일) 오전 6시 28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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