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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3 1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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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자신과 관련한 성희롱 의혹을 보도한 종합편성채널 MBN에 대해 “명예훼손 민사소송을 제기하고 소송이 끝날 때까지 당사출입금지, 취재거부, 시청거부 운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최상교 기자]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자신과 관련한 성희롱 의혹을 보도한 종합편성채널 MBN에 대해 “명예훼손 민사소송을 제기하고 소송이 끝날 때까지 당사출입금지, 취재거부, 시청거부 운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변명문에 불과한 것을 올려놓고 정정보도문이라고 강변하는 것도 가증스럽고 언론 재갈 물리기라고 말하는 것도 어처구니없다”면서, “아무 힘도 없는 야당이 어떻게 언론에 재갈을 물릴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앞서 홍 대표는 MBN이 ‘홍준표 대표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는 류여해 전 최고위원 주장을 보도하자 “가짜 뉴스와의 전쟁을 선포한다”면서 MBN을 상대로 당사 출입금지, 취재, 시청거부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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