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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4 16:25:35
  • 수정 2018-02-04 16: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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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대표 : 김윤 회장)이 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해 한파를 녹였다.
삼양그룹은 4일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에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 삼양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이 배달천사가 되어 생필품이 담긴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옮기고 있다./사진제공-삼양그룹

[문순매 기자]삼양그룹(대표 : 김윤 회장)이 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해 한파를 녹였다.
삼양그룹은 4일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에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는 설 연휴 일주일 전 쌀, 비누, 설탕 등 생활필수품과 이불을 담은 나눔보따리를 자원봉사자들이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배달하는 행사다.

 

삼양그룹은 지난 2005년부터 이 행사에 매년 참가해 나눔보따리에 들어갈 ‘큐원’ 설탕을 기부하고, 임직원들은 봉사자로 참가해 나눔보따리를 전달하는 배달천사로 활동했다.

 

부모와 자녀 등 한 가족이 다 함께 배달천사 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자녀에게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알려 주기 위해 참여했다”면서, “한파가 이어지고 있지만 나눔과 사랑의 실천이 있어 겨울이 따뜻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그룹은 다양한 기부활동과 함께 인재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양영재단’과 ‘수당재단’을 통해 장학사업, 기초과학 및 인문학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법무부 산하 공익재단인 ‘청소년희망재단’도 후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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