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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8 23: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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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힘든 시간을 보냈던 쇼트트랙의 심석희가 (한국체대)가 “힘들게 여기까지 온 만큼 후회하지 않고 만족할 수 있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터뷰하는 쇼트트랙의 심석희 선수

 

[특별취재팀]평창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힘든 시간을 보냈던 쇼트트랙의 심석희가 (한국체대)가 “힘들게 여기까지 온 만큼 후회하지 않고 만족할 수 있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의 훈련 이후 공동취재구역에서 심석희는 “이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나 자신에게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훈련을 재개한 심석희는 개막을 하루 앞둔 8일에는 눈에 띄게 표정이 밝아졌다. 심석희는 “올림픽에 최대한 맞춰 준비했기에 괜찮은 것 같다”면서, “사실 미디어나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에게 좀 많이 다가가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그래도 좋은 마음으로 관심을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조금씩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심석희는 “쇼트트랙은 진천에서, 스피드스케이팅은 태릉에서 훈련했기 때문에 박승희를 오랜만에 봤다”면서,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고, 다른 종목이라 색다르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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