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기 기자]부산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시청사(시청과 경찰청 통로)에서 설맞이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직거래 장터의 장점인 유통단계 축소를 통해 설 명절 물가상승 억제와 시민들에게 신선한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농협부산지역본부에서 추천한 사과, 배, 한라봉 등 제수용 과일과 계란 50판(30구), 한우 등 일부품목에 대해 시중가 대비 20~30% 할인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농축산물 소비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제고와 더 좋은 품질의 농축산물을 도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는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