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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0 0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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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은 10일 열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크로스컨트리 경기와 바이애슬론 경기를 앞두고, 평창군청 소속팀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 대한민국 간판 크로스컨트리 이채원 선수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10일 열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크로스컨트리 경기와 바이애슬론 경기를 앞두고, 평창군청 소속팀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대한민국 간판 크로스컨트리 선수 이채원과 주혜리 선수는 평창군 출신으로, 제23회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여자10km프리, 여자15km 매스스타트를 비롯한 4개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채원 선수는 2017년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2종목 은메달을 석권했고, 주혜리 선수는 1.4km 스프린트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전적이 있어 메달권 수상을 기대할 만하다.

 

여자 크로스컨트리 경기는 10일 첫 종목을 시작으로 이달 25일까지 6개 종목이 개최된다. 

 

한편, 평창군 바이애슬론팀 문지희 선수는 바이애슬론 불모지인 대한민국을 대표해 30위권진입을 목표로 2월 10일 도전을 시작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동계올림픽 개최지 평창군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한다”면서, “군민의 기대와 대한민국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그동안 피 땀흘려 노력한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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