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2-12 10:08:07
기사수정
월정사 성보박물관(관장 정념스님)은 국립춘천박물관(관장 김성배)과 공동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을 기념해 ‘강원의 성자와 미소’전을 오는 3월 25일까지 운영한다

▲ 사진제공/평창군

 

[정재화 기자]월정사 성보박물관(관장 정념스님)은 국립춘천박물관(관장 김성배)과 공동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을 기념해 ‘강원의 성자와 미소’전을 오는 3월 25일까지 운영한다.

 

월정사는 1400년 전 자장율사가 문수보살의 성지에 개창한 이래 한국 불교를 대표하는 사찰로, 올림픽이 열리는 대관령 지역과 인접해 올림픽에 참여하는 각국의 선수와 관계자 및 국내외의 많은 관광객들이 특별전을 관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의 미소와 성자’특별전에는 국립춘천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한송사지 석조보살좌상(국보 124호)과 평창 상원사 소재 영산전 십육나한도 및 나한상을 중심으로 영월 청령사지에서 출토된 오백나한과 강원지역 각지에서 전해지는 나한상과 나한도 등 총 60여 점이 전시된다.

 

특히 영월 창령사지에서 출토된 나한상의 다양한 모습은 각양각색의 세계인들이 어울려 평화와 인류 화합을 기원하는 올림픽 정신과도 잘 어울린다.

 

평창군 관계자는 “월정사 성보박물관이 준비한 특별전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선수들과 관광객들에게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평창동계올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승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3776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