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오리온
[심종대 기자]오리온그룹(회장 담철곤)은 12일 국방부와 국군장병의 복지 증진을 위한 협약을 맺고 적극적인 후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리온은 이날 국방부와 ‘국군장병 복지 및 취업 지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경재 오리온 대표이사와 서주석 국방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 오리온은 ▲신병 교육대 장병 및 군 주요 행사 후원 ▲국군장병을 위한 체육∙문화 행사와 콘텐츠 제공 등 다양한 교류 활동 지원 ▲전역(예정) 장병 등의 취업 지원에 대해 국방부와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오리온은 향후 10년간 매년 군에 입대하는 훈련병들과 군 주요 행사 지원장병 및 참석자들에게 국군 응원문구가 새겨진 특별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농구단 및 자회사인 쇼박스 등과 연계한 체육.문화 콘텐츠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국토수호에 힘쓰고 있는 국군장병 여러분의 노고와 희생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면서, “오리온의 정(情) 문화를 바탕으로 국군 장병들의 복지 증진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