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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2 2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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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4일까지 4일간 전통시장 5곳 찾아 애로사항을 듣는 등 민생현장을 챙겨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

 

안상수 시장은 12일에는 진해중앙시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물가동향을 파악하고, 경기침체와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상인들과 지역주민들을 만나 격려했다.

 

안상수 시장은 “이번 전통시장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불황과 대형매장 등의 진출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력 추진과 지역사랑의 나눔의 일환”이라면서, “이날 작은 정성과 따뜻한 격려가 상인들에게 힘이 되어 전통시장이 활기차게 되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렴한 가격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전통시장’이라며, 정과 재미가 느껴지는 진해중앙시장에 더욱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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