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2018창원방문의 해’를 맞아 새해 벽두부터 해양관광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창원시가 진해 속천항 관광개발 싱크탱크역할을 할 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속천항의 관광자원화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일 창원시에 의하면, 지난해 12월 유원석 제2부시장을 컨트롤타워로 19명의 T/F팀을 구성한 시는 올 초 진해속천항 관광개발 T/F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최근 지역대학교수 등 관광해양분야전문가를 필두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들 자문위원은 경남대학교 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 유남현 교수, 창원대 산업조선해양공학부 윤현규 교수, 창신대 호텔관광학과 남중헌 교수, 목포대 관광경영학과 김효진 교수, 대구대 호텔관광학과 김병국 교수, 경주대 관광레저학과 김규호 교수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유원석 제2부시장과 허선도 관광문화국장, 황규종 관광과장은 당연직이다.
앞으로 이들 자문위원은 올 한 햇 동안 시가 진행하고 있는 진해 속천항 관광개발계획수립에 대한 전반적인 자문역할과 진해 속천항 관광개발 시민아이디어(공모)에 대한 타당성 검토 등 종합적인 자문역할을 하게 된다.
황규종 창원시 관광과장은 “예부터 물자와 사람이 드나드는 항구를 잘 개발하면 관광효과를 크게 거둘 수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면서, “진해 속천항을 창원의 대표적인 해양관광자원으로 개발함으로써 창원해양관광산업을 크게 발전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