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전통시장 5곳 찾아 애로사항을 듣는 등 민생현장을 챙겨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
안상수 시장은 13일에는 마산어시장을 찾아 내수부진으로 경기가 침체된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성수품을 구입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중소 영세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또한 상인들의 불편사항을 일일이 파악하고, 마산어시장 서부주차장 조속 건립과 아케이드 보수 건의 및 애로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안상수 시장은 “우리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불철주야 구슬땀을 흘리고 계신 상인분들과 늘 전통시장을 애용해주시는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계속되는 추운 날씨와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