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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5 13: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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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떠나 설 명절을 객지에서 맞는 평창 동계 올림픽 북측 응원단과 정부합동준비단을 비롯해 경비를 담당한 경찰관 등에게 인제군민의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남북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자리가 마련됐다.

▲ 사진제공/인제군

 

[정재화 기자]고향을 떠나 설 명절을 객지에서 맞는 평창 동계 올림픽 북측 응원단과 정부합동준비단을 비롯해 경비를 담당한 경찰관 등에게 인제군민의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남북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자리가 마련됐다.

 

강원도 인제군은 지난 14일 이순선 인제군수, 한의동 인제군의장, 이평재 농협군지부장, 이종구 (사)황태연합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제스피디움에서 설 명절 음식을 위한 식재료로 떡국용 떡 등 250만원 상당의 인제군 5대 명품을 통일부 교류협력국장과 인제스피디움 대표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식재료는 인제군 오대 쌀로 빚은 떡 60㎏을 비롯해 내린천 두부 100모, 용대리 황태 300마리 등 모두 600인 분의 물량으로 인제군에서 생산된 청정 농특산물로 구성됐다.

 

정기우 기획감사실장은 “민족의 큰 명절인 설 연휴에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는 선수단을 위해 응원전을 펼치는 북측 응원단을 격려하고 남과 북이 하나 되는 평화 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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