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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5 20: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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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 이하 조직위)가 동계올림픽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세계의 맛과 멋을 전할 목적으로 준비한 ‘세계음식문화관’의 반응이 뜨겁다.

 

 

[특별취재팀]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 이하 조직위)가 동계올림픽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세계의 맛과 멋을 전할 목적으로 준비한 ‘세계음식문화관’의 반응이 뜨겁다.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 310-2 ‘페스티벌테마파크’ 내에 위치한 세계음식문화관은 현지의 맛을 그대로 전하는 정통 셰프가 검증된 솜씨를 선보이면서,  14개국 112여개 품목의 음식과 전통주류가 판매되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와 맛을 제공하고 있다.

 

또 매 시간마다 펼쳐지는 전 세계의 문화공연과 퍼레이드, 각 문화공연 간의 콜라보레이션 등으로 세계음식문화관 만의 이색적 볼거리를 풍성하게 소개하고 있다.

세계음식문화관의 장점은 현지의 셰프들이 직접 요리해 음식을 제공, 현지 정통의 맛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참가국들의 전통 주류까지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호기심에 방문하던 국내 관람객들의 재방문이 이어지고 있고, 자국의 음식과 이색적인 세계음식, 세계의 주류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장소로,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한 해외 각국의 관계자들의 방문도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태국의 주방을 이끌고 있는 쏨름 셰프는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에서 태국대표 셰프로 참가한 것을 시작으로, 태국왕실이 전 세계 태국레스토랑 중 맛을 보증하는 레스토랑에만 수여하는 ‘타이셀렉트’를 인증받은 국내 유명 레스토랑의 셰프로 재직 중에 있다.

 

또 세계음식문화관에서는 독일 뮌헨의 옥토버페스트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맥주와 소세지가 소개되어 세계음식문화관의 인기를 더하고 있다. 독일 정통의 맛과 방식 그대로 제조하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하우스비어브루어리에서 직접 숙성한 바이스와 필스너 맥주를 소개하면서, 현지와 동일한 맛으로 동계올림픽 경기관람의 짜릿함을 더하고 있다.

 

세계음식문화관은 ‘세계의 문화를 담는 그릇’이라는 컨셉으로 다양한 국가의 음식과 볼거리가 모이는 만큼 다채로운 즐길거리 역시 한 자리에 마련된다. 방문객들이 세계음식문화관에서 음식과 공연을 즐기는 즐거운 추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실시간 SNS의 해쉬태그 포스트사진을 수집해 인화하는 ‘해쉬스냅’이 준비돼 세계음식문화관의 전용 사진 프레임에 관람객들이 사진을 출력해서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를 선보인다.

 

한편, 올림픽플라자 인근 평창 페스티벌 파크 내에 구성되는 세계음식문화관은 세계의 맛을 머금고 문화를 담은 공간으로 구성, 이달 25일까지, 이어 3월 8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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