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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5 21: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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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 귀화 선수 예카테리나 아바쿠모바(28.전남체육회)가 2018 평창 겨울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15km 개인 경기에서 한국 여자 바이애슬론 올림픽 최고 성적을 냈다.

▲ 자료사진

 

[특별취재팀]러시아 출신 귀화 선수 예카테리나 아바쿠모바(28.전남체육회)가 2018 평창 겨울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15km 개인 경기에서 한국 여자 바이애슬론 올림픽 최고 성적을 냈다.

 

아바쿠모바는 15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대회 바이애슬론 여자 15km 개인 경기에서 44분 25초 3으로 16위에 올랐다. 아바쿠모바는 안나 프롤리나(전남체육회)가 7.5km 스프린트에서 세운 한국 바이애슬론 여자 최고 순위(32위)를 넘어섰다.

 

사격과 크로스컨트리 스키가 결합된 바이애슬론은 사격 20발(복사 10발, 입사 10발)을 쏴야 한다. 아바쿠모바는 3번째 사격인 복사에서만 1발을 놓쳐 좋은 성적을 냈다.

 

경기에선 한나 외베리(스웨덴)가 41분07초2로 깜짝 금메달을 땄다. 대회 2관왕 로라 달마이어(독일)는 41분48초4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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