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한전
[심종대 기자]한국전력공사(사장직무대행 김시호)는 이달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전력설비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경영진 및 본사 주요 부서장 주관으로 전력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특히, 다중이용시설이 있는 복합변전소(47개소)의 화재 취약설비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전력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한다.
또한, 한전은 설 연휴 기간 비상근무 및 보고체계를 강화해 불시 정전에 대비한 비상대응 태세를 구축 운영한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에도 고객센터(☏123)와 ‘스마트한전’앱을 운영해 전기관련 민원에 24시간 응대할 예정이다.
한편, 한전은 전국에 산재한 송전선로 2,810회선, 변전소 839개소, 배전선로 10,367회선 등 전체 전력공급설비 뿐만 아니라 통신보안설비 및 대형공사장까지 전력분야 전반에 결처 다음 달 30일까지 전력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시행중이다.
이번 ‘전력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하여 점검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즉시 또는 조속한 시일(1~2개월)내에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고, 전력분야의 불합리한 안전관련 법령과 제도의 적정성 등에 대해서도 지속 검토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한전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설비점검으로 정전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전력설비 복구체제를 구축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