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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7 23: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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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컬링 한국 대표팀은 17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예선 4차전 영국과 경기에서 7-4로 승리했다.

 

[특별취재팀]“한 치 앞도 모른다. 매 게임 굿샷 만드는 게 목표다.”

 

한국 여자 컬링 한국 대표팀은 17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예선 4차전 영국과 경기에서 7-4로 승리했다.

 

3엔드에서 선취점을 주고 4엔드와 5엔드에서 1점씩 추가하면서 역전한 한국은 이후 재역전 당했지만 9~10엔드에서 3점을 추가하며 승리를 확정했다.

 

경기를 마친 후 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스킵 김은정은 “잔여 경기가 많이 남아 있어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다. 컬링이 끝까지 경기를 치러봐야 결과가 나오듯 플레이오프도 경기를 치러야 알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정은 “실수가 있었지만 2점 밖에 차이 나지 않았다.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 엔드 플랜을 먼저 구상했다”면서, “우리는 매 게임, 매 엔드를 잘하고 싶다. 우리 4명이 하나 돼 굿샷을 만드는 게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다.

 

김은정은 오는 18일 중국과 일전을 앞두고 있는 것에 대해 “자신감 가지고 우리가 원하는 샷을 하면 결과는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중국은)여러 번 상대한 팀으로, 오늘 범한 실수를 줄이면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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