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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21 22: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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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고부가가치 융복합시대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경쟁력 있는 농촌여성을 육성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촌생활문화교육’을 21일 실시했다.

 

▲ 사진제공/경남도

 

[한부길 기자]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고부가가치 융복합시대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경쟁력 있는 농촌여성을 육성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촌생활문화교육’을 21일 실시했다.

 

21일 오전 10시 경남도농업기술원 ATEC 세미나에서 개강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농촌생활문화교육은 7과정, 515명을 대상으로 각 교육과정이 이번 달부터 5월 달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실시하는 교육과정은 ‘팜파티플래너양성반’을 시작으로,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기초반’과 ‘심화반’, ‘실버푸드 전수반’, ‘농촌자원활용반’, ‘발효과학 실천반’, ‘셀프건강반’ 등 7과정으로 편성했다.

 

특히, 농촌생활문화교육은 지난해 교육 수료자들의 설문결과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우수한 강사진을 확보해 신청단계에서부터 열의가 뜨거웠다.

 

개강식에 이어 시작하는 ‘팜파티플래너양성반’ 교육은 3일간 팜파티 이해와 실천전략, 공동체 활성화 방안 및 단계별 추진전략과 팜파티 스타일링 등에 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팜파티 플래너 자격증 3급 시험 응시를 하게 된다.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기초반’은 다음 달 15일과 16일 두 차례 실시한다. 농촌교육농장의 개념과 이해, 농촌교육농장 관련 법규 설명 등으로 진행된다. ‘실버푸드 전수반’은 오는 3월 29일 고령화 사회의 실버푸드 산업을 이해하고 실버푸드 음식 이론과 만들기 실습으로 진행된다.

 

또한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심화반’은 4월 4일과 5일 2일 동안 농촌교육농장 국내외 사례, 교육프로그램 개발실습과 평가 등 자유학기제와 학교 현장 체험학습 요령을 심도 있게 운영한다.

 

‘발효과학실천반’은 4월 12일과 13일 발효과학 활용 식생활 실천, 친환경세계 만들기 실습이 마련되고, ‘농촌자원과 부산물을 활용한 생활용품을 만드는 농촌자원 활용반’은 4월12일과 13일에 실시된다. 또한 5월 2일과 3일에는 내손으로 하는 가족 건강관리법 등 ‘셀프건강반’이 마련됐다.

조성래 경남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자기계발을 통해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농촌여성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 도내 무궁무진한 자원들을 활용한 상품개발과 부가가치 창출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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