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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27 17:18:32
  • 수정 2018-02-27 17: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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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26일 청년 가치공유 네트워크 이음(I-EUM)의 80여명의 청년들이 용산구 효창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라는 주제로 지역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했다.




[김광섭 기자]서울 용산구는 26일 청년 가치공유 네트워크 이음(I-EUM) 80여명의 청년들이 용산구 효창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라는 주제로 지역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했다.

 

이음(I-EUM)은 청년들이 사회에서 겪고 있는 문제와 고민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문화 공연 및 다양한 강연 활동과 같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이다.

 

청년들이 자신이 속한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주인 의식을 키움으로써 사회 문제를 주체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효창동 주민센터와 지역 청년들의 협력으로 이뤄졌다. 주민들의 문화 활동의 장이 되고 있는 효창공원의 환경 개선을 위해서 80여명의 청년들은 팀을 구성했고, 주민센터에서는 환경 미화를 위한 도구를 지원했다.

 

이를 기반으로 이음(I-EUM)은 용산구와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을 위한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과 청년들의 재능을 접목시켜, 쓰레기 봉투를 디자인하고 환경 개선에 대한 인식을 바꿈으로써 청년들에게 사회 공헌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음(I-EUM)의 활동에 주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청년 이승빈씨는 "평소 공연자나 공연스텝(문화활동)로 참여했었는데 오늘은 봉사자로 참여하니 새로웠다"면서, "저희 젊은 에너지가 문화를 통해 전파되듯 봉사활동을 통해서도 전파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춘들의 가치 공유 놀이터 이음(I-EUM)은 청년들위한 긍정적인 문화를 만들어 간다. 청년 본질의 가치 회복하고 사회적 압박으로부터 벗어나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이끌어 가고있다.

 

이처럼 이음은 사회봉사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다음 달 18일 영등포구청에서 열리는 제1회 지체장애인 노래자랑에도 안전요원 및 행사보조 요원으로 참여해 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김규수 대표는 "사회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아름다운 청년 단체로 자리잡아 아름다운 청년 문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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