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섭 기자]제1회 장애인 다문화 가정 노래자랑이 오는 18일 서울 영등포구청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다.
영등포구내 사회약자인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들의 재능공연을 통해 재능개발과 친목도모의 장을 제공하면서 위축된 몸과 마음을 녹이고 화합을 높이면서 지역 주민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키 위해 영등포장애인연합회와 서울소공인협회 공동 주관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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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장애인,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의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해 사회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영등포구민과 함께 어울리는 장을 마련해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경열 센타장(서울지체장애인협회 영등포구지회)은 말했다.
이번 노래자랑 참가자격은 장애인(장애인등록증 소지자)다문화가정 개인 및 단체로, 청각장애인은 수화로도 참가 가능하다.
이번 대회 대상은 가수자격증과 현금 5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또 푸짐한 상품도 제공된다.
한경열 센타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노래자랑과 같이 장애인, 다문화 전국노래자랑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이와 같은 행사에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