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중랑구[김광섭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6일 오후 3시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망우3동 신청사와 현대식 주차시설이 결합된 ‘망우3동 청사 및 주택가 공동주차장(겸재로 61길 40외 3필지) 건립’ 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본격 착공에 들어가는 복합건축물은 건축면적 841.7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021㎡ 규모로, 지상 1층은 행정.문화와 복지공간을 포함한 동주민센터, 지상 2~4층은 주차면 55면을 갖춘 현대식 공동주차장이 들어선다.
망우3동은 다가구 다세대 주택이 밀집돼 있어 주차환경이 매우 열악한 지역으로, 극심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동주차장 건립이 절실했을 뿐만 아니라, 또한 기존의 망우3동 청사는 1980년에 지어져 노후됐고, 자치회관 공간이 협소하고 사회복지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확대키 위한 시설과 공간이 부족했다.
구는 이같은 문제를 함께 해결키 위해 동주민센터와 주차장을 모두 갖춘 복합건축물을 건립해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을 해결키 위해 이달부터 착공해 오는 9월에 완공 예정이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망우3동에 건립되는 복합건축물은 행정.문화와 복지공간의 역할 뿐만 아니라, 현대화된 주차시설로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