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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05 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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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별사절단 방북과 관련해 한반도 비핵화 진전을 위한 북미대화 진입 견인에 있어 긍정적인 분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통일부 자료사진


[심종대 기자]통일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별사절단 방북과 관련해 한반도 비핵화 진전을 위한 북미대화 진입 견인에 있어 긍정적인 분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5일 정례 기자 간담회에서 “이번 특사단이 특히 한반도 비핵화 진전을 위한 북미대화 진입을 견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긍정적인 분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 대변인은 이어 “(특사단이) 북측 고위급 관계자들과 한반도 평화 정착과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대화에 나설 예정”이라면서, “이번 계기를 통해서 한반도 문제의 본질적인 해결과 지속 가능한 남북관계 발전의 여건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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