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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05 21: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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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바탐(Batam) 관광협회에 소속된 9개 여행사 상품개발 실무자들이 창원, 진주, 통영, 김해, 거제, 산청, 합천 등 경남지역 상품개발을 위한 사전답사를 실시한다.

▲ 사진제공/경남도

 

[한부길 기자]경남도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바탐(Batam) 관광협회에 소속된 9개 여행사 상품개발 실무자들이 창원, 진주, 통영, 김해, 거제, 산청, 합천 등 경남지역 상품개발을 위한 사전답사를 실시한다.

 

이번 투어단은 지난해 4월 경남도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바탐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지 마케팅의 후속 조치로 기획된 것으로, 경남지역 관광우수상품에 관심을 보인 여행사를 대상을 상대로 주요 관광지와 콘텐츠를 소개하고 실질적인 여행상품 구성과 판매를 촉진키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들은 첫날 합천 해인사, 청와대 드라마 세트장, 진주성 등 역사와 문화가 융합된 상품을 답사하고 다음날 산청으로 이동해 동의보감촌에서 한복입기 체험을 한다. 또 통영에서 케이블카를 체험하고 동피랑 문화마을을 둘러본 후 거제 포로수용소에서 4D 영화관람을 할 예정이다.

 

이어 셋째 날은 거제 바람의 언덕을 둘러보고 부산으로 이동해 이슬람 사원 등을 방문한다. 넷째 날은 김해 김수로 왕릉과 와인터널 등을 방문하고, 창원으로 이동해 굿데이 세계 주류 박물관과 용지호수 무빙보트를 체험한다. 마지막 날에는 창원의 집에서 다도체험을 하고 용호동 카페거리를 둘러본 후 출국한다.

 

강임기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한류시장의 성장과 함께 한국관광 시 구매력이 높은 동남아 화교, 무슬림 시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마케팅을 추진해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중국 금한령 이후 포스트 요우커로 급부상하고 있는 무슬림과 동남아 화교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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