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3-07 15:45:43
기사수정
서울시가 생활쓰레기 반입을 관리해 하루 201톤의 생활쓰레기를 줄였다. 서울시는 지난해 ‘공공폐기물처리시설 반입량관리제’를 시행해 2014년보다 6.5% 줄어든 하루 2천887톤의 생활쓰레기를 매립·소각했다고 7일 밝혔다.

 

[김광섭 기자]서울시가 생활쓰레기 반입을 관리해 하루 201톤의 생활쓰레기를 줄였다.

 

서울시는 지난해 ‘공공폐기물처리시설 반입량관리제’를 시행해 2014년보다 6.5% 줄어든 하루 2천887톤의 생활쓰레기를 매립·소각했다고 7일 밝혔다.

 

자치구 별로 생활쓰레기 감량 목표를 부여하고, 이를 달성하면 자원회수시설 반입수수료의 10%에 해당하는 폐기물 처리비를 지원한 결과다.

 

지난해 영등포구가 2년 연속으로 2014년 대비 20% 이상 생활 쓰레기를 줄여 1위를 차지했고, 용산구도 연 9.9% 감량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영등포구, 용산구 등 9개 자치구는 서울시로부터 9천700만원에서 3억7천여 만원의 폐기물처리비를 지원받는다.

 

서울시는 자치구·쓰레기함께줄이기 시민운동본부와 함께 종량제 봉투 내 재활용품 혼합 배출 실태를 점검해 지난해 2만 6천여 건을 적발했고, 21억 6천여 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 하루에 서울에서 발생하는 봉제원단 130톤 중 50톤을 민간처리업체가 재활용하게 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12%, 2020년까지 20%까지 생활쓰레기 감량목표를 설정하고, 생활쓰레기를 종량제봉투째로 매립하는 직매립을 점차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3838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