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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07 21: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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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오는 9일까지창원의 대표 소비재 기업과 창원시민이 한 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장인 ‘Made in 창원 페스티벌’이 7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막을 올렸다.

▲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오는 9일까지창원의 대표 소비재 기업과 창원시민이 한 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장인 ‘Made in 창원 페스티벌’이 7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막을 올렸다.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오는 9일까지 ‘창원기업사랑, 창원제품사랑’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창원지역 대표 소비재 기업 91개 업체 150여 개 부스를 조성해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1차 산업부터 6차 산업의 대표 생산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안상수 창원시장, 김하용 창원시의회 의장,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권영학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진의장 창원산업진흥원장, 기업체 대표 및 임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18 Made in 창원 페스티벌’ 기간 동안 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시식행사, 체험행사, 특가판매행사, 경매행사, 초청가수(신유) 공연 등 ‘먹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개회사에서 “창원시는 최근 국제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유관기관과 시민들이 마음을 모아 지역기업 생산품 애용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2018 Made in 창원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진의장 창원산업진흥원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행사는 내 가족과 이웃의 일터이자 지역경제의 동력이 되는 지역기업과 지역상품을 사랑하자는 취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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