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섭 기자]대한의사협회는 7일 신임 홍보이사에 김금미 현 공보이사를, 정책이사에 송명제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장을 각각 임명했다.
공보이사와 홍보이사를 겸하게 된 김금미 이사(일산 서울내과의원)는 지난 1996년 이화의대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1~2003년 의협 제32대 집행부에서 홍보위원회 간사를 맡았고, 현 집행부에선 2015년 5월 공보자문위원을 시작으로 2016년부터 현재까지 공보이사로 활동 중이다.
송명제 정책이사는 2012년 가톨릭관동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17년 응급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제19기 대한전공의협의회장(2014~2016년)을 지냈고, 제39대 집행부 정책이사로 일했다.
올해 3월 제32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장에 선출됐다. 현재 전라북도 순창군 보건의료원 공보의 1년차 근무 중이다.
추무진 의협회장은 이날 상임이사회에서 김 이사와 송 이사에게 각각 임명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