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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2-07 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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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농촌관광 수요 확대에 대응한 농촌 어메니티 자원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농촌 어메니티 CEO과정 수료식’이 지난 6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무궁화홀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부수 농협중앙회 양평군지부장, 김완배 사)농산어촌어메니티 학회장, 수료생,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 46명의 수료생을 축하했다.

이날 전영창씨가 대상, 이병훈, 차수병씨가 최우수상, 김용욱, 진재원씨가 우수상, 안철호씨가 모범 예비CEO상, 김연순 외 14명이 개근상을 받았다.

이날 수료식에서 김선교 군수는 “농촌어메니티 분야는 농촌의 무한한 자원개발을 통해 ‘돈 버는 친환경농업’을 실천할 수 있는 새로운 개척분야”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양평 관광농업의 개척자라는 사명감을 갖고 양평 관광농업의 디딤돌이 돼 달라” 고 당부했다.

수료자들은 지난 4월부터 9개월간 이론수업 80시간, 현장견학 16시간 등 총 24회 96시간에 걸쳐 농촌어메니티의 이해, 농촌관광사업의 기본, 친환경적 브랜드 개발, 농촌관광산업의 전반에 대해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사업작성과 토론, 프로그램 개발, 프로젝트 발표 등과 같은 직접 참여식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효과를 극대화 했다.

‘농촌어메니티 CEO과정’ 은 양평군과 농협중앙회 양평군지부가 예산을 지원하고 사)농산어촌어메니티 학회가 교육을 주관한 양평군에서 처음 시도한 농협지자체 협력사업인 동시에 전국에서 최초로 개설한 교육과정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또한 환경농업대학 졸업생에 대한 대학원 수준의 새로운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지적욕구를 충족해 준 특별한 교육과정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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