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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09 22: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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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패럴림픽은 9일 오후 8시 평창 올림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동계패럴림픽은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 아이스하키, 스노보드, 휠체어컬링 등 총 6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특별취재팀]평창 동계패럴림픽은 9일 오후 8시 평창 올림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동계패럴림픽은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 아이스하키, 스노보드, 휠체어컬링 등 총 6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우리는 지금 2018 평창 패럴림픽 대회 성화를 밝히는 역사적인 자리에 함께하고 있다. 이 성화는 패럴림픽의 발상지인 영국과 전국 주요 도시에서 채화된 성화를 모아 2018km를 달려왔다”면서, “패럴림픽은 지난 1948년 2차 대전에 참가했던 상이군인들의 재활과 치유를 목적으로 시작됐다. 하지만 올림픽과 공동으로 개최된 것은 지난 1988년 서울 올림픽이었다”고 말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이어 “대한민국은 이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면에서 한 단계 성장한 채 여러분을 맞이하고 있다. 모든 사람은 동등하다. 장애인도 스포츠 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참여할 수 있다는 인식이 보편화 됐다”면서, “용기, 투지, 감화, 평등의 패럴림픽 정신을 이곳 평창에서 마음껏 펼쳐 나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상 첫 금메달과 종합 10위를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은까지 6개 종목에 36명의 선수와 47명의 임원 등 총 83명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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