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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1 18: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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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상반기 여성강좌’가 오는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오는 6월 29일까지 16주 동안 진행된다.

▲ 사진제공/양구군

 

[정재화 기자]‘2018년 상반기 여성강좌’가 오는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오는 6월 29일까지 16주 동안 진행된다.

 

여성강좌는 여성의 잠재능력 개발을 도와 자격증 취득 및 취업기회 확대를 지원하고, 건전한 취미생활과 문화 활동 등을 통한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면서, 수강생들이 전시회 및 발표회에 참가해 자신감을 얻는 등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여성강좌는 전창범 양구군수, 최경지 양구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등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강사와 수강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양구문예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상반기 여성강좌에는 총 52개 과정에 걸쳐 315명이 수강을 신청해 참여한다. 52개 과정 가운데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컴퓨터 실무(한글), 컴퓨터 실무(엑셀), 해피요가(주간, 야간), 쉽게 배우는 K-pop 댄스, DIY 목공예, 네일 아트(주간, 야간), 창의력 클레이(1.2) 등 11개 과정은 신규로 개설됐다.

 

주민생활지원실 이미숙 여성아동담당은 “주민들의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11개 교육과정을 늘려 더욱 다양한 교육과정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상반기와 하반기를 합쳐 총 1370명(상반기 52개 과정 760명, 하반기 48개 과정 610명)이 수강했으며, 이 가운데 1028여 명이 수료해 75%의 수료율을 기록했다. 또한 1028명의 수료생 가운데 정보화과정 52명, 북아트지도사 6명, 커피 바리스타 67명, 종이접기 11명 등 모두 136명(13.2%)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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