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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4 10: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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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완 기자]부산시는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영화의 전당에서 ‘제6회 부산 동물사랑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부산 동물사랑 문화축제’는 유기동물 입양문화 조성, 동물 생명존중과 책임감 고취를 위해 ‘2013년 유기동물 가족만나기’ 행사를 시작으로, 부산만의 특화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봄철 부산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17일 오전 11시 영화의 전당 야외광장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부산 동물사랑 문화축제’ 개막식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생명존중, 행복공존’이라는 슬로건으로 동물영화, 독 스포츠,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로 유명한 강형욱 훈련사의 반려견 행동치료 강좌 등 이 준비됐다.

 

행사기간 중에는 해운대, 수영구 인근 지역에서 출발해서 반려동물과 동반 탑승이 가능한 시티버스를 행사장까지 운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정착과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부산 구현에 한걸음 더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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