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기 기자]부산시는 13일 오후 시청 20층 회의실에서 ‘2018 부산관광 시민사진기자단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부산관광 시민사진기자단(이하 사진기자단)’은 축제.풍경.음식 및 드론 촬영 등 각 분야별 전문가 5명으로 구성, 올해 말까지 부산의 관광사진을 집중 촬영할 예정이다.
사진기자단은 지난달 14일부터 2주간 공모 후, 서류심사와 본인이 촬영한 사진작품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먼저, ▲기획 운영을 맡은 김민근 작가는 다양한 기획 사진전시 경력과 스튜디오도 운영하는 실력자이고, ▲풍경.축제.음식 촬영을 맡은 권기학, 박영은, 정해진 작가는 아름다운 풍경과 맛집 소개로 유명한 파워블러거이기도 하고 사진에 대한 특별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
또 ▲드론 촬영을 맡은 정을호 작가는 “사진기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면서, “이번 시민사진기자가 되어 매우 기쁘고 열심히 부산홍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정임수 부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부산관광 시민사진기자단 운영을 통해, 그 동안 저작권 문제로 제공을 못했던 부산관광사진을 국내외 여행사와 관광사업체 등 상업적 목적을 포함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