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오는 16일까지 3일간 창원해양솔라파크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2018 창원시-유네스코 국제교육회의(이하 국제교육회의)’가 14일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ICLEI-지속 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 아시아.태평양 지부(UCLG ASPAC),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등 주요 국제기구 전문가를 포함한 국내외 15개국 50여 개 도시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두엉한(Duong Hanh) 유네스코 방콕사무소 문화국장 및 커널스 마리나(Canals Marina) IAEC 사무총장의 개회사에 이어 안상수 창원시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국제교육회의는 ‘교육도시에서의 지속가능한 관광개발’을 주제로 관광산업의 개발방향, 지역민과 관광객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도시별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회의 둘째날인 15일부터 열리는 ‘IAEC 정례회의’는 지난해 11월 포르투갈에서 열린 ‘IAEC 상임이사도시회의’에서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하는 2018 창원 방문의 해’를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로 우리시에서 개최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