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진호 기자]전북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15일 고품질 체리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가졌다.
재배 농가 40명이 참석한 교육에서는 윤익구 박사(전 원예특작과학원 연구관)가 강사로 나서 체리 재배 시 유의할 사항과 결실 관리 등을 설명했다.
윤 박사는 “대과(大果) 생산이 시장 경쟁력 제고의 큰 요건인 만큼 큰 과실 생산에 주력할 것”을 당부하고, “대과 생산을 위해서는 좋은 꽃눈을 확보하고, 반드시 꽃과 열매솎기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이를 통해 국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모두가 PLS를 반드시 지킬 것을 다짐했다.
한편, PLS(Positive List System,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는 농약 잔류 허용 기준이 설정된 농약 성분 이외에는 일률적 기준 0.01ppm으로 관리하는 제도로, 지난 2016년에 견과종실류(堅果種實類)와 열대 과일류를 대상으로 시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