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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8 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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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부보훈지청장은 지난 16일 서해수호 전사자 故 문광욱 일병의 유족을 방문해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송진호 기자]전북서부보훈지청장은 지난 16일 서해수호 전사자 故 문광욱 일병의 유족을 방문해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故 문광욱 일병은 지난 2010년 11월 23일 북한의 연평도 기습 포격으로 인해 전사했다.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은 유족에게 “故 문광욱 일병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드린다”면서, “서해를 수호한 보훈정신을 후대에 잘 계승하고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보훈처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싸우다 고귀한 생명을 바친 서해수호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민의 애국정신을 함양해서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기여키 위해 2016년부터 3월 넷째 금요일을 ‘서해 수호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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