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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9 13:37:22
  • 수정 2018-03-19 13: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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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기자]다문화 김예림 양(사진)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제1회 영등포구 장애인/다문화 어울림 노래경연대회가 지난 18일 사)지체장애인 영등포지회(회장 한경열) 주최로 영등포아트홀에서 정안조 영등포마을신문 발행인, 이계설 교통장애인협회 영등포지회장, 류국림 민주당 서울시당 다문화부위원장 등 관내 장애인 및 다문화 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한경열 회장은 기념사에서 “우리사회 당당한 이웃인 장애인들과 다문화인들이 함께 어울려 정체성을 확인하고 권익을 향상하는 귀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축사로 나선 조길형 영등포구청장과 신경민 국회의원, 이어 문정림 자유한국당 영등포(을) 위원장과 박영선 국회의원(영상)은 “영등포 15,000 장애인, 6천 다문화인들이 예술문화로 어우러지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엄격한 심사 끝에 이날 대회결과 영예의 대상은 다문화 2세 김예림 양(오르막길)이 차지했다. 이어 우수상엔 김미화(백세인생), 변유림/정인범(올포유) 두팀, 장려상엔 주경숙(안동역에서), 김동희(향수) 두팀, 인기상엔 나가토모 리카(고향무정), 이현진(해바라기) 등이 수상했다.

 

 

영등포 장애인들과 다문화인들의 축제한마당을 통해 재능을 개발하고 권익을 향상하기 위한 취지로 열린 이번 대회는 영등포마을신문(발행인 정안조)/한중 포커스신문(대표 문현택)이 협찬하고, 대길교회(담임목사 박현식), 소공인협회, 디에코에너지, 희망에너지, Brain Kingdom Korea, 위드팜, S2win,㈜참하나시스템,블록메이드 등 다수기업과 자원봉사자들이 후원했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제2회, 제3회 등 지속적으로 진행해 전국노래자랑에 버금가는 장애인, 다문화 노래자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한경열 회장은 말했다.

 

한 회장은 이어 “많은 분들의 도움의 손길로 성공적으로 행사를 진행했고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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