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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9 17: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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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신촌의 세시봉에서 작은 사랑, 나눔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열린 이번 콘서트는 가수 소현아, 태백호, 조우림, 전여진, 그린, 정정우, YO환 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콘서트는 입장료 및 기부금 일부를 생활이 어려운 무명가수들의 작은 보탬이라도 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고 김영환(틈새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말했다.

 

[김광섭 기자]18일 신촌의 세시봉에서 작은 사랑, 나눔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열린 이번 콘서트는 가수 소현아, 태백호, 조우림, 전여진, 그린, 정정우, YO환 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콘서트는 입장료 및 기부금 일부를 생활이 어려운 무명가수들의 작은 보탬이라도 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고 김영환(틈새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말했다.

 

올해 제 6회째 콘서트를 계속 참석하고 있는 가수 소현아 씨는 “작은 무대이지만 관객들에게 자신의 곡을 들려주고 함께 즐기면서 또한 좋은 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어 늘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가수 태백호의 자신의 타이틀곡인 ‘단발머리’를 열창하면서 무대를 시작했고, 관객들의 분위기를 띄웠다. 한편 태백호는 자신의 곡인 단발머리를 하고 나와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가수 정정우씨가 자신의 신곡과 함께 열창했고 가수 그린은 시원한 가창력으로 분위기를 더 했다. 가수 그린씨의 얼마전 결혼한 아들과 며느리가 콘서트에 참석해 훈훈함을 선사하기도 했다.

 

 

가수 YO환은 "거시기 머시기"란 자신의 곡으로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으며 오늘 사회를 본 가수 소현아 씨는 자신의 노래 "강변북로"를 시작으로 이선희의 "아!옛날이여"를 관객들과 함께 열창하여 관객과 하나를 만들었다.

 

이어서 가창력과 시원한 고음으로 정평이 난가수 조우림의 노래가 시작되자 분위기가 최 고조로 올랐다. 한 관객은 “도대체 저가수가 누구냐”면서, “오늘 부터 가수 조우림의 팬이 됐다”고 말했다.

 

끝으로 가수 전여진의 열정적인 무대를 끝으로 열린 콘서트는 아쉬움을 뒤로 한체 다음을 기약했다.

 

김영환 대표는 “작지만 오늘 같은 콘서트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힘들고 생활이 어려운 많은 무명 가수들이 포기 하지 않고 꿈을 이룰수 있는데 정망 자그마한 도움이 됐으면 더이상 바랄께 없다”면서, “힘들어도 행사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 했다.

 

행사가 끝난뒤 가수 소현아는 관객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며 “제 노래 ‘강변북로’를 많이 홍보해 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면서 다음 콘서트를 기약했다.

 

이날 참석한 한 관객은 “정말 노래를 잘하는 가수들이 많고 유명한 가수들의 콘서트만 아니라 이런 작은 콘서트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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