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3-20 08:56:51
기사수정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삼구)이 오는 4월 1일부터 ‘시차출퇴근제’를 도입한다.

금호아시아나 직원들은 오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30분단위로 출근시간을 선택할 수 있고, 퇴근은 출근시간에 따라 8시간 근무 후 자율적으로 이뤄진다. 

▲ 이미지 출처/구글

 

[심종대 기자]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삼구)이 오는 4월 1일부터 ‘시차출퇴근제’를 도입한다.

 

금호아시아나 직원들은 오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30분단위로 출근시간을 선택할 수 있고, 퇴근은 출근시간에 따라 8시간 근무 후 자율적으로 이뤄진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 트렌드가 전 사회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시차출퇴근제를 도입했다”면서, “직원들의 삶의 질이 높아져야 일의 질도 올라간다는 취지”라며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평소에도 ‘기업을 둘러싼 이해관계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기본 경영철학으로 삼아왔다. 특히, “이번 제도 시행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직원들이 아이들을 등교시킨 후 출근이 가능해지고, 회사 전체적으로 불필요한 야근이 대폭 줄어드는 등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금호아시아나는 시차출퇴근제도의 정착을 위해 일정기간 시범 운영 후, 필요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제도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3882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