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울산시 중구
[박상기 기자]울산 중구 학성동 주민센터가 지역 내 사회취약계층의 심리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20일 중구청에 의하면, 학성동 주민센터는 이날 오후 2시 센터 1층 회의실에서 편한자리상담소(소장 오정희)와 '정서지원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장태선 학성동장과 오정희 편한자리상담소장을 비롯해 직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학성동 지역 내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장애인가정의 부모 혹은 자녀들이 사회생활이나 학교생활을 하면서 본인들이 저소득, 취약계층이라는 이유로 심리적인 위축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착안해, 심리상담을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을 취하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편한자리상담소는 학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협력해 협의체와 학성동에서 추천한 대상자들에게 부모교육과 상담지원 등의 정서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장태선 학성동장은 “이번 협약식으로 학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서로 연계.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가족 간의 관계 회복에 큰 도움으로 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