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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0 20: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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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핵심전략산업인 의료서비스산업의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2018년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에 제안한 ‘종양치료 브랜드화로 의료관광 허브도시 조성사업’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2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최준완 기자]부산시는 핵심전략산업인 의료서비스산업의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2018년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에 제안한 ‘종양치료 브랜드화로 의료관광 허브도시 조성사업’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2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지난 1월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2018년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 공모계획을 발표했다.

 

부산, 서울, 대구, 대전 등 14개 지방자치단체가 사업에 응모했고, 지난 16일 보건복지부 평가를 거쳐 이달 19일 부산을 비롯한 인천, 경북 등 7개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사업이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사업의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해 참여병원 5개소(△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와 총사업비 5억 원(국비 2.5억원, 시비.민자 각 1.25억원)을   투입해 핵심기술(종양치료)과 융합기술(종합검진)을 집중.육성해, 부산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의료기술로 브랜드화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산이 가지고 있는 의료.관광 인프라 및 콘텐츠를 결합한 의료관광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타깃 도시별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환자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2018년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핵심사업과 해외 마케팅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2030년에는 아시아 대표 의료관광 중심도시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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