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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1 1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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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은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제406차 민방위의날 화재대피 자체훈련을 21일 오후 2시에 부안군청을 비롯해서 요양병원과 복지시설, 영화관, 산림인접마을 등에서 실시했다.

▲ 사진제공/부안군

 

[송진호 기자]전북 부안군은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제406차 민방위의날 화재대피 자체훈련을 21일 오후 2시에 부안군청을 비롯해서 요양병원과 복지시설, 영화관, 산림인접마을 등에서 실시했다.

 

이번 대피훈련의 목적은 제천과 밀양 화재발생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점을 교훈삼아 화재 발생시 초동대처에서 긴급대피 등 체계적인 매뉴얼을 정비하는데 있다.

 

이번 훈련은 시나리오 없이 평상시 매뉴얼을 가지고 해당 기관의 종사자들의 역할 수행 능력을 숙달하는 훈련으로 불을 발견하면 화재경보 비상벨을 눌러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말고 계단을 이용해 실외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 화재 발생시 가장 큰 위험요소인 유독가스에 대처 할 수 있도록 수건이나 옷으로 코와 입을 가리고 대피하는 등 화재발생시 초동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집중훈련으로 실시했다.

 

이재원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화재대피 훈련은 불시훈련으로 훈련시나리오 없이 평상시 매뉴얼을 얼마나 숙지하고 있는가, 이번 훈련을 통해서 발생한 문제점은 어떤 것이 있는가를 파악해 매뉴얼을 더욱 세밀하게 정비해 안전부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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