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길 기자]경남도는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와 공동으로 미혼남녀의 만남의 장인 ‘경남 미혼남녀 사랑 만들기’ 행사를 다음 달 14일 창원에서 실시한다.
‘미혼남녀 사랑 만들기 행사’는 도내 거주·근무하는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이성과의 폭넓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여 결혼과 출산에 대한 친화적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꾸준히 개최, 현재까지 총 22회 실시됐다.
올해 첫 미혼남녀 사랑만들기 행사는 도내 남녀 희망자 각 30명이 서로를 알아가는 첫인상 게임, 로테이션 미팅 등 레크리에이션과 공개 프러포즈 및 매칭표 작성으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안태명 경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경남 미혼남녀가 폭넓은 만남의 기회를 갖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만큼 행사를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